날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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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모델

오하영 인스타 셀카

오하영 인스타 셀카

오하영 나이 1996년생 26세로 한참 미모의 물이 오르는 나이.

데뷔 한지 정말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어린 듯.

어렸을 때 데뷔를 해서 그런지 나이가 이렇게 어린 줄 몰랐네요

오하영 나이 실물 인스타 시스루 의상

유럽의 삼겹살 가격

유럽은 베이컨 만드는 용도 이외엔 없나?
소비 비교적 낮음 +가축이 워낙 많아서…
도축해서 바로 판매대로 올라가는 게 아니라 용?
우리도 돼지는 많은데 중간에 쳐먹는샊이많아서
식자재 물가는 한국이 세계 1등
하지만 식당물가는 한국이 엄청 낮은 편 (자영업 경쟁이 치열해서?)
심지어 베이컨도 원래는 어깨 부위를 씀. 삼겹살도 쓰긴 하는데 약간 베이컨에 정크 푸드 느낌
이 정도 가격차이면 우리나라 삼겹살 가격은 중간 유통이 가격을 후린 거 외에는 설명이 안되는데..?
외국은 목살 같은 퍽퍽한 살이 비싸요. 지방은 몸에 안 좋다고 생각해서
진정하세요.
뜬금없이 급발진하며 욕 지껄이는 1베충 같은 놈 꼴 보기 싫으신 분들은 어서어서 차단하고 가기~
유통업 종사하시나 봄~
돼지 사다 마을에서 잡아서 같이 먹고 그랬는데 지금 그거 한다 그럼 좀 싸게 먹을 수 있으려나?
예상했다.. 외국은 삼겹살 잘 안 먹는 걸로 알고 있음
외국산 삼겹도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유럽은 모든 농축산물이 한국보다 상당히 저렴하죠.
수산물은 비쌈. 한국이 동남아 수입산 혜택을 받아서 그런 듯.
굳이 삼겹살 아니고 뭘 가져다 놔도 쌀 듯
막상 유럽 가보면 한국보다 비싼 거를 찾기가 힘들다 (식당 말고 마트에서)
유럽끼리 수출입이 자유로워서 그런가?
한국은 여러모로 살기 힘든 동네야.
혁명의 나라답게 중간에서 빼먹는 유통 업자는 낙인찍어버림…
농. 축산물은 농장에서 도소매점으로 바로 납품함 그래서 가격도 싸고 신선 함
어느 동네 마트를 가도 고품질의 재료가 있긴 함 의외로 냉동이 조오오 올라 많음
저긴 왜 쌀까요 저 동네 돼지는 숨만 쉬어도 살이 찌나요? 아니면 도축 가공이 자동화되어있나요? 아니면 나라가 못살아서 축산업 도축업 인건비가 싼가요?
저리 싼 것도 우리나라 오면 비싸짐.
중간 유통상인 x 사기꾼이
루마니아네 저기가 유독 싸요 ㅋㅋㅋ 삼겹도 잘 안 먹어서 다른 부위보다 더쌈 한 2년 살면서 와인이랑 돼지고기 원 없이 먹었는데 지금 봐도 진짜 싼 거 같네 ㅋㅋㅋ 1 레이당 270원 정도임
루마니아 여행기네…. 루마니아 물가 싸더라~~~
박근혜 때 어떤 이가 독일 물가 비교한 게 있었는데 소고기나 콜라 값이 한국보단 훨~씬 저렴했던 걸로 기억함. 다만, 그분 말씀이 마트에서 사는 건 싼 데, 음식점 같은 데 가서 인건비가 붙으면 급등 급등한다고 말했었음.
우린 중간에 날로 먹는 놈들이 너무 많아

OTT) 내년에 한국 상륙 예정인 초대형 OTT

이것저것 죄다 구독하다가 매달 큰돈 꼬라박을듯ㅎㅎㅎ
하이 호 실버~~! 외치면서 ㅋㅋ
콘텐츠 너무 갈리네 갈수록
편해진 건 맞는데…
오히려 불편해졌어요 ㅠㅠ.. 전에는 왓챠에서 디즈니, HBO 볼만한 건 어지간히 다 봤었는데 이제 보려면 하나 더 구독해야 되고 앱도 어떤 건지 찾아야 되고…
hbo 구작들도 볼 거 많긴 한데 고민되네..
저기에 번 노티스 있음 갈아타야겠다
내 이름은 마이클 웨스턴
얼마 전까진 cia 었지만
“퇴출 통지를 받았습니다. 당신은 블랙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웨이브 왕좌의 게임 묵여 놓고 있는데 이것부터 봐야겠구먼..
아 구독 스트레스는 나날이 늘어가는구나
밴드 오브 브라더스랑 퍼시픽이 정식으로 나오는군
돈이 된다 하니까, 다시 밥그릇 쌈들 시작이네.
근데 보는 사람 입장에선 점점 피곤하구먼.
나중에는 음원처럼 서로 라이선스 피 주고받고, 다 서비스하겠는데?
피클 플러스에서 추가해주길 빌어봅니다
너만 기다리고 있다
넷플 구독자 입장으로서 이야기하자면 플랫폼이 하나씩 생길 때마다 콘텐츠들이 줄어들고 있음 ㅠㅠ
OTT 경쟁이 심해질수록 소비자들에게는 피곤해지네요
ott 계정 공유 서비스 목록
셰어 풀 ggulca 피클 플러스 그레이 태그 링 키드
피클 플러스 방금 봤는데 수수료가 월 990원? 비싸게 느껴지네요
벗츠 4 flix 도 있네요
넷플이 유튜브에 디즈니에 hbo까지 6만 원 돈 나가겠네

유튜브만 봐야겠음
왓챠는 구독 안 해도 되겠네
다 챙겨볼 시간이 있다고?
웨이브랑 넷플만 있어돛충분함. 우리나라 사람들 입장에선 hbo는 별로 안 끌릴 것 같은데
인간극장 같은 다큐나 한국 예능들 위주로 나오는 ott는 없음?
웨이브?
구독이 점점 늘어난다..
넷플: 볼 거 없네…
디즈니: 마블 보고 나니 볼 거 없네..
HBO: 볼 거 없다는 소리 못함
이거네.. 정리되는 듯
이제는 장기구독이 아니고 월 단위로 보는 업체 바꾸는 게 주류가 되려나 싶기도 함.
넷플 왓챠 웨이브 디즈니 플러스 다 동시에 장기 구독할 일은 없을 거 같고 구독 공유해주는 사이트들이나 아니면 한두 달씩 돌려가면서 구독하는 게 더 나을 거 같긴 함
디플도 그렇고 하나도 안 당기네요 ㅋㅋ
아 그냥 토렌트
디스커버리 디즈 니꼬 아니었나?
ㅠㅠ
HBO는 못 참는데…..
저 넷플릭스, 왓챠, 티빙, 웨이브(통신사 무료) 쓰는데 디플까지 하면 타노스처럼 반값 되나요?
결국 비디오 빌려볼 때보다 돈이 더 나감

1995년도에 인터넷을 대했던 자세

지금 생각해보니 인터넷 자체가 메타버스 아니냐?
저때부터 시작된 거네
야구경기 중계를 보며 선수 욕을 쓸 수 있는 게 큰 차이점이지
이거지ㅋㅋㅋ
월 스미스 ㅋㅋㅋㅋ
실시간 채팅ㅋㅋㅋㅋㅋ 경기장 안 가도 수십만 군중과 한마음이 될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메타버스는 생각보다 별개 아님
싸이월드를 와우처럼 하면 메타버스 이해하기 쉬울 거 같음
별거 아닌 거긴 한데 마땅한 용어가 없다 보니 메타버스란 이름을 붙이고 유행시키는 듯
야구가 아니라 야동으로 했음 이해했을 듯 ㅌㅌ
저시 절에 저런 얘길 할 수 있는 빌 게이츠가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누구나가 다 저 사회자 양반처럼 생각했을 텐데
시의 시중
94년도였었나…. 천리안.. 하이텔만 하다가…

넷스케이프를 돌리던…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진심 문화 충격…
당시 넷스 케이츠 시장점유율 95% ㄷㄷ
이게 있는데 굳이?
라는 생각을 뒤엎어야 새로운 무언가가 나오는구나
저 MC 뭔가 일본을 보는 거 같네 죽빵 마렵다
블록체인 메타버스 가상화폐 web3….
저 때도 규모가 작아서 그렇지 pc통신으로 이미 여러 가지를 하고 있었지
신기술이 나올 때마다 저럴 듯
그거에 못 따라가면 갈피 못 잡는 사이에 관련주는 버블이 일어나고
결국 쭉정이 걸러지면 그제어야 신기술을 제대로 이해하는 뒷북이 이어지고

이게 계속 반복될 듯
지금도 저럼.
애객만해도 새로운 발명에 관한 거 올라오면
후 드려 까기만 하고 칭찬하는 거 거의 없음
전기 항공기 15분 난다고 난리난리 어휴 극혐
아니 그건 라이트 형제 때도 그랬…ㅋㅋ
그래서 지난번에 전기 항공기 글에서 내가
라이트 형제 얘기함 ㅋㅋ
ㅋㅋㅋㅋ 사람의 본능인 듯하네요. 심즈나 세컨드라이프 하면 애들 취급했던 게 불과 몇 년 전인데 지금은 뭐 메타버스으? 하 참 ㅋㅋ
원래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는 낯선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가짐. 딱히 극혐 할껀아닌듯. 님이 이해했고 거기에 미래가 보이면 풀 매수 가면 될 일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TV 채널을 내가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음.
골프를 좋아하면 골프만 본다던지 하는….
IPTV 어쩌고 할 때는 이해가 안 됐는데 유튜브가 등장하고 순식간에 이루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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